SBS E! 제공
[일요신문] 진세연이 전갈튀김 먹기에 도전했다.
최근 배우 진세연과 김보미는 SBS E! <스타레시피>의 주인공으로 뽑혀 방콕과 발리로 음식 탐방에 나섰다.
방콕의 카오산 로드를 첫번째 여행지로 선택한 두 사람은 첫 번째 미션 벌칙으로 전갈 튀김 먹기에 도전했다. 편식하지 않는다는 진세연과 김보미는 전갈튀김의 생김새에 놀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진세연의 전갈튀김 먹방 소식에 네티즌들은 “저렇게 여린 진세연이 전갈을? 못먹었을듯” “진세연의 먹방이 기대된다” “전갈이 이겼을까 진세연이 이겼을까”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세연 김보미가 출연하는 SBS E! <스타레시피>는 19일 밤 11시 전파를 탄다.
김다영 기자 lata1337@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