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19일 오후 12시 45분께 경기 평택시 송탄역에서 폭발물로 의심되는 여행용 가방이 발견돼 군 당국이 출동해 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다.
한 역무원이 송탄역 고객지원실에서 폭발물로 의심되는 연두색 여행용 가방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군 3075부대 소속 폭발물 처리반이 출동해 여행용 가방을 확인하고 있다.
경찰은 역무원과 승객 20여명을 대피 시키고, 송탄역 주변을 출입통제 하는 한편 열차는 역에 정차시키지 않고 있다.
동진서 기자 jsdong@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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