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료 손가락타투_미료 트위터
[일요신문]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미료가 손가락 타투를 공개해 화제다.
미료는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요거 요거 요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미료는 손가락에 'FATE', 'tomorrow' 등의 타투를 새를 새긴 모습으로, 손가락으로 입술을 가리는 등 애교 담은 사진도 눈길을 끈다.
한편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정규 5집 타이틀곡 '킬빌'로 인기몰이 중이다.
김은 온라인 기자 eu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