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 이보영 스페인 행_지성 홈페이지 / 일요신문DB
[일요신문] 예비신부 이보영이 스페인으로 출국한다.
이보영, 지성 커플은 웨딩화보 촬영을 위해 23일 오후 스페인으로 출국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마드리드로 출국하며 5일 정도 머물며 웨딩화보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웨딩사진촬영을 위해 패션 잡지 '그라치아'가 동행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들은 지난 2007년 열애 사실을 인정, 6년 간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다음 달 27일 워커힐호텔 웨스턴 하우스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김은 온라인 기자 eu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