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지난해 동자석 연구에 조예가 깊은 미술평론가 김아무개씨(44·제주시)의 제보로 도난당한 돌들이 경기도 용인 세중돌박물관에서 전시돼 있는 것을 알아내 조사한 결과, 동자석들이 부산과 서울의 골동품상에게 흘러 들어갔고 이를 우연히 세중돌박물관이 사들여 전시하게 됐다는 것을 밝혀냈다.
[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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