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되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미쓰에이'의 화보촬영 현장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미쓰에이 멤버들은 자신들의 매력을 한껏 담아낸 화보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 MBC ‘섹션TV 연예통신’ 화면 캡처
특히 '청순미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한 수지는 평소 이미지와는 다르게 아찔한 섹시 댄스를 선보여 '남심'을 자극했다. 수지는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LA 다저스)과 추신수를 응원하기 위해 치어리더로 변신한 것이다.
수지는 댄스가수답게 치어리더 못지않은 열정적인 섹시댄스를 선보여 스태프들과 주위의 찬사를 받았다.
홍성철 기자 anderia10@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