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전 대통령 미납 추징금 환수에 나선 검찰은 재용 씨를 3일 오전 서울중앙지검 청사로 소환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재용 씨를 상대로 외삼촌 이창석 씨와의 오산 땅 매매, 미국 고급저택 구입 경위 등을 추궁할 계획이다.
검찰은 재용 씨의 부동산에 전 전 대통령 비자금이 흘러들어갔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앞서 검찰은 8월 31일 재용 씨의 부인 박상아 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 바 있다.
동진서 기자 jsdong@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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