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은 월드컵 이후 외국인 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외국인범죄 예방을 위한 홍보 스티커’를 제작, 금융기관 슈퍼마켓 금은방 등에 배부하기로 했다.
외국인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범죄예방효과를 높이기 위해 제작된 홍보 스티커에는 외국인 범죄수법과 대비요령, 신고요령 등이 수록돼 있다. 경찰은 렌터카 등을 이용해 2∼4명씩 모여 다니는 외국인들이 주로 물건을 떨어뜨리거나 환전을 하면서 시선을 다른 곳으로 유도한 뒤 금품을 절취하는 등의 수법을 쓴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CCTV를 설치하고 의심되는 외국인에 대해선 여권, 차량번호 등 필요한 사항을 꼭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경인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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