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험을 통과하려면 30kg짜리 모래주머니를 2분 이상 들어야 하며 1000m달리기는 4분30초 이내에 주파해야 한다. 이 같은 체력시험을 도입한 것은 점차 무거운 음식물이나 대형 폐기물이 많이 배출되는 추세인 데다 수시로 작업장소가 바뀌는 직업 특성상 기동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더욱이 환경미화원에게 12가지의 각종 수당을 비롯 학자금, 의료혜택, 퇴직금 등의 안정적인 혜택이 주어져 응시자가 몰린 것으로 분석됐다. 시 관계자는 “응시자가 많아 이 같은 체력시험을 도입하게 됐다”며 “면접도 실시, 종합적으로 판단해 선발하겠다”고 했다. [강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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