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과연 얼마만큼 커질까. 대표적인 공룡 연예기획사인 SM엔터테인먼트(SM)가 최근 들어 급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자회사 SM C&C를 통해 강호동을 필두로 신동엽 김병만 이수근 등 예능 MC를 대거 영입한 SM은 올해 들어 인피니트 등이 소속된 울림엔터테인먼트를 합병했으며 장동건 한지민 등을 영입해 배우 군단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했다. 그리고 이번에는 한채영까지 영입했다.
8월말 무려 6년 동안 몸담았던 BH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 기간이 만료되면서 새로운 소속사를 물색해온 한채영 측은 최근 SM C&C와의 전속 계약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정식 계약이 이뤄지진 않았지만 이미 구두 합의를 끝낸 상태로 추석 연휴가 끝난 뒤 전속 계약서를 작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