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왼쪽부터 온라인 커뮤니티,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일요신문] 배우 이정재의 16년 전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이정재 16년 전, 25살 때 분위기'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1997년도에 개봉한 영화 <불새>의 장면들을 캡처한 것으로 이정재의 20대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이정재는 티없이 맑은 피부를 자랑하며 풋풋한 외모를 지니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40대가 된 이정재 모습과 사뭇 다르네” “풋풋하다” “저 피부 좀 봐” “정말 잘생겼네” “지금은 성숙한 매력이 있는 것 같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다영 기자 lata1337@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