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오늘 서초 사옥에서‘갤럭시 노트 3 월드투어 2013, 서울’ 행사를 열었다.
이 제품들은 최근 독일 IFA 2013에서 처음 공개된 이후 국내외 매체로부터 큰 관심을 모아왔다. 갤럭시노트3와 갤럭시 기어는 오늘부터 전 세계 58개국 동시 출시를 시작으로, 10월까지 전 세계 140여개 국에 출시될 예정이다.
갤럭시노트3는 5.7인치 화면과 풀HD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 3GB의 램을 탑재해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며 LTE-A 통신망을 사용한다. 갤럭시 노트의 특징인 S펜을 이용하면 ‘에어 커맨드’를 이용해 ‘액션 메모’, ‘스크랩북’, ‘캡쳐 후 쓰기’ 등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3는 제트 블랙과 클래식 화이트 색상 모델이 출시되며 출고가는 106만 7000원이다.
이와 함께 선보인 시계형태의 스마트 기기 ‘갤럭시 기어’는 1.63인치 디스플레이와 1.9메가의 카메라를 탑재하고 스마트폰과 연동 기능으로 관심을 모았다. 갤럭시 기어는 제트 블랙, 오트밀 베이지, 와일드 오렌지, 모카 그레이, 로즈 골드, 라임 그린의 6가지 색상으로 선보이며 가격은 39만 6000원이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전략마케팅실장 이돈주 사장은 “삼성만의 고유한 스마트 기기 카테고리로 자리매김 한 갤럭시 노트의 명성을 갤럭시노트3가 이어 갈 것”이라며 “전작의 성공을 뛰어넘어 삼성 휴대폰 역사를 새롭게 쓰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배해경 기자 ilyohk@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