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간미연 미투데이
[일요신문]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의 일상이 공개됐다.
27일 간미연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하늘이 높고 밝아서 맘이 살랑살랑 하네요! 사랑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간미연은 하트 모양 나뭇잎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간미연은 긴 생머리와 맑은 피부, 통통한 볼살 등 변함없는 젊은 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90년대 아이돌 맞나?” “잘 지내보여 다행이다” “정말 방부제 미모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간미연은 최근 김수로의 연출 데뷔작인 연극 <발칙한 로맨스> 주인공으로 캐스팅 돼 연습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다영 기자 lata1337@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