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준선 기자 kjlim@ilyo.co.kr
[일요신문] 배우 한혜진이 남편 기성용과 다른 게이트로 입국했다.
기성용은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3개월여 만에 귀국했다. 부인 한혜진도 함께 비행기를 탔지만 카메라 앞에 같이 모습을 드러내지는 않았다.
브라질-말리와의 A 대표팀 친선경기를 위해 입국한 기성용은 간단히 가진 언론 인터뷰에서 최강희 감독에게 사과를 전했다.
한혜진은 기성용과 같은 게이트로 나가지 않고 다른 게이트로 조용히 빠져나간 것으로 전해졌다. 한혜혜진이 따로 입국한 이유는 축구 국가대표로 발탁돼 기자들과 인터뷰를 하게 된 남편을 배려하려는 차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혜진은 당분간 국내에 머물며 드라마 촬영과 CF 등 연예 활동을 재개할 계획이다.
앞서 한혜진은 기성용과 8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연애 6개월여만인 지난 7월 1일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한혜진은 자신의 일정을 정리하고 남편 기성용의 내조를 위해 영국으로 떠났다.
김다영 기자 lata1337@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