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한국인이 탑승한 것으로 추정되는 항공기가 라오스에서 추락했다.
현지 언론은 이날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을 출발한 항공기가 오후 4시께 남부 참파삭주의 팍세 공항에 착륙하던 도중 근처 메콩강으로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프로펠러기로 알려진 이 항공기에는 승객 40여 명이 타고 있었으며, 승객 중에는 한국인 3명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인명 피해 상황은 즉각 확인되지 않고 있으나, 현재까지 39명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배해경 기자 ilyoh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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