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전기시설공사가 완공됨에 따라 관내 9세대 30여 명의 주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게 됐다. 군은 총 16억여원의 사업비를 들여 금일읍 동백리와 우도를 연결하는 철탑 4개를 세우는 등 공사를 진행해왔다.
주민 변득순씨는 “지금껏 겪어야 했던 불편이 한 두 가지가 아니었는데 이제는 기쁘기 그지없다”고 말했다. [전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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