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내에서 보리 재배면적이 가장 많은 경주는 올해 겉보리 7만7천 가마(가마당 40kg)를 수확할 예정이지만 찰쌀보리는 겨우 명맥만 유지하고 있다.
또 건천에서만 생산되는 찰쌀보리도 매년 감소, 건천농협이 지난해는 3천8백 가마를 수매하는데 그쳤다. 이 같은 추세면 1∼2년 내 찰쌀보리가 멸종위기를 맞을 전망이다.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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