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부부싸움 중 자신의 딸에게 농약을 먹인 30대 주부가 경찰에 붙잡혔다.
13일 새벽 4시 30분쯤 대구시 북구 칠성동에서 김 아무개 씨(여·37)가 자신의 딸(2)에게 농약을 먹여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쳤다.
김 씨의 딸은 병원으로 옮겨져 위세척을 받은 뒤 회복 중이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부부싸움을 하던 남편이 짐을 싸서 집을 나가자 홧김에 딸과 함께 동반자살을 하려했다”는 김 씨의 진술을 토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박민정 기자 mmjj@ilyo.co.kr
사회 많이 본 뉴스
-
[단독] “디올백 유죄에…” 최재영 목사가 전하는 김건희 ‘매관매직’ 1심 현장
온라인 기사 ( 2026.06.30 14:21:20 )
-
[인터뷰] “도박 사이트, 뉴토끼에 억대 보증금 내고 줄 서” 불법 웹툰 사이트가 ‘슈퍼 갑’인 까닭
온라인 기사 ( 2026.07.02 11:43:11 )
-
"공정성과 신뢰 근본적 훼손"…'매관매직 혐의' 김건희 1심 징역 7년
온라인 기사 ( 2026.06.26 17:41:5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