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축구천재 네이마르와 함께한 이승우. 바르샤스터프 페이스북 캡처
이승우가 속한 바르셀로나 카데테 A팀(14~15세)은 지난 18일 남미 베네수엘라에서 열린 캐리비안 인터내셔널컵 결승전에서 브라질 아틀레티코 파라넨세 유소년팀을 3-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이승우는 결승전에서 1골1도움을 기록하며 팀 우승을 견인했다.
현지 언론은 “한국인 천재 이승우가 1골1도움으로 우승을 이끌었다”고 극찬했다.
[온라인 스포츠팀]
사진=축구천재 네이마르와 함께한 이승우. 바르샤스터프 페이스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