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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부대는 지난 8월 붕괴된 외곽담장 중 부대 방문객이나 관광객들의 눈에 잘 보이는 위병소 부근 4백여m를 전통적인 기와담장 형태로 세우고 있다.
현재 80%가량의 담장 공사가 끝난 상태로 지난해까지 철조망이 설치됐던 회색 콘크리트 담장에 비해 주위 분위기를 훨씬 편안하게 하고 있다.
육군 일출부대는 설악권 관광지와 인접해 있어 수많은 관광객들이 부대 인근을 지나고 있다. 한정임 강현면장은 “일출부대가 관광지인 지역의 경관에까지 신경을 써주자 주민들 사이에서는 ‘진정한 주민들의 군대’라는 칭송이 자자하다”고 했다. [강원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