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의 직·간접적인 피해로 인해 백해무익하게 여겨지는 담배. 그런데 최근 평생 담배를 46만 개비나 피우고도 건강하게(?) 100세를 넘긴 할머니가 해외언론에 소개돼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도로시’란 이름의 이 장수 할머니는 16세부터 흡연을 시작해 지금까지 매일 15개비 정도의 담배를 피워왔다. 얼마 전 100세 생일을 맞았던 할머니가 평생 피운 담배는 무려 46만여 개비. 뿐만 아니라 할머니는 외출 때마다 위스키를 즐길 정도로 애주가라는 것. 20여 년 전 남편을 여의고 홀로 살고 있지만 아직 건강에 특별한 문제가 없다고 한다. 주위 사람들이 담배와 술의 유해성을 누누이 강조해도 도로시 할머니는 오히려 “내 건강의 비결은 담배와 위스키”라고 공언한다는 것. 과연 이 특이체질의 할머니를 보며 네티즌들은 무슨 생각을 떠올렸을까.
A : 신의 몸을 지닌 할머니.
B : 먼저 가신 할아범이 불쌍해. 간접흡연 탓~.
C : 할머니 유전자 연구해서 담배 피해 극복하자.
D : 술·담배 안 했다면 200세도 사실 분.
E : 헐~ 담뱃값만 수억대~ 할머니는 능력자.
F : 담배회사와 위스키회사가 이 기사를 매우 좋아합니다.
먼저 가신 할아범이 불쌍해. 간접흡연 탓~ / 담배회사와 위스키회사가 이 기사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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