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법적대응_인우기획
[일요신문] 가수 장윤정 측이 결국 법적대응을 시사했다.
어머니 육흥복 씨는 딸의 임신 소식과 관련해 충격적인 폭로의 편지글을 전해 대중을 충격에 휩싸이게 했고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경찰 측에 고소장을 제출하고 본격적으로 법적대응을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가족사 폭로전 이후 그동안 강경한 대응을 하지 않았던 장윤정 측이 더 이상 간과할 수 없다는 입장을 피력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장윤정은 현재 임신 13주차로 내년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김은 온라인 기자 eu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