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광고출연료_방송캡처
[일요신문] 윤후의 광고 출연료가 공개됐다. 상상을 뛰어넘는 억대 수준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8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연예플러스'에서는 2013년 대세스타와 쪽박스타를 짚어본 가운데 대세스타로 '일밤-아빠어디가'에 나오는 다섯 아이들을 꼽았다.
윤민수의 아들 윤후는 '먹방'으로 주목을 받은 가운데 짜파구리를 맛있게 먹어 라면 CF까지 찍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후의 출연료와 관련해 이들 부자는 6개월 기준에 1억 원의 출연료를 받고 라면CF를 찍은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은 온라인 기자 eu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