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 성이시돌의원이 운영하는 무료 호스피스에 대한 후원자들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으나 막상 병동에 입원중인 환자들을 돌볼 의사를 구하지 못해 병원 관계자들이 애태우고 있다.
성이시돌복지의원은 지난 3월2일 총 사업비 6억2천만원을 들여 3층 건물 2백80평 규모로 증축, 27병상 규모의 무료 호스피스 병동의 문을 열었고 현재 4명의 환자가 입원중인 무료 호스피스 병동은 도내에서 처음으로 말기 암 등으로 사경을 헤매는 이웃들의 고통을 덜고 편안한 임종을 맞을 수 있도록 무료 간호를 실시하고 있다.
후원의 손길도 늘고 있다. 그런데 호스피스 병동이 문을 연 지 3개월이 지나고 있지만 간호사와 보조원 등 8명의 인력은 확보된 반면 막상 환자들의 상태를 최종 확인할 의사를 구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김에스텔 원장은 “경제적인 어려움 보다도 병동을 담당할 의사가 선뜻 나서지 않아 안타깝다”고 말했다. [제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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