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 시내버스 운전기사가 무사고와 월드컵 성공을 기원하는 백두대간 종주에 도전, 화제가 되고 있다.
경익운수 이상의씨(46)는 지난 1일부터 47일간 시내버스 무사고운행과 친절운동 확산, 월드컵 성공개최를 기원하기 위한 백두대간 종주에 나서면서 지난 5월31일 동료 1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가졌다.
경익운수(대표 박천성)의 후원으로 이뤄지는 이번 산행은 지리산 천왕봉에서 출발해 강원도 진부령까지 종주할 계획으로 동료기사 10여 명으로 보급팀을 편성, 1주에 1회씩 보급을 추진키로 했다.
경익운수는 또 노동조합 게시판에 대형지도를 부착하고 매일 매일 이씨의 산행기록을 표시해 전체 운전기사들이 알 수 있도록 함으로써 소속운전자 스스로 안전운행과 승객에 대한 친절운동에 동참하는 계기를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이씨는 “최근 시내버스의 친절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데다 월드컵 16강 진출에 대한 국민적 염원이 고조되고 있어 마음속에 담아 온 백두대간 종주에 도전하게 됐다”며 “뒤에 직원들이 지켜보고 있는 만큼 반드시 성공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중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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