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단체사진_민 트위터
[일요신문] JYP 프로듀서 겸 가수 박진영의 콘서트에 식구들이 총출동, 단체사진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박진영은 19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나쁜 파티' 콘서트를 열고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공연 후 조권 민 등은 SNS를 통해 JYP 식구들과 함께 한 사진을 게재, 특히 박진영을 비롯해 닉쿤, 지아, 이정진, 선미, 예은 등이 포착된 가운데 소희의 모습이 시선을 모았다.
원더걸스 소희는 배우의 뜻을 피력하며 JYP를 떠나 FA시장에 등장할 예정이다.
선예 예은 소희는 오는 21일, 유빈은 2014년 9월 계약이 만료된다. 선예 예은 유빈만 재계약에 동의한 상태다.
김은 온라인 기자 eu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