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근황_강타 트위터
[일요신문] 가수 강타의 근황이 공개됐다.
강타는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작업실…. 이틀 후에도 여기 혼자 있을 듯”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후드티와 뿔테 안경을 쓴 편안한 복장 차림으로, 작업 중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틀 후 언급과 맞물려 24일과 25일 크리스마스 시즌 역시 나홀로 작업을 한다는 뜻을 암시한 발언이 인상적이다.
네티즌들은 “크리스마스에도 나 혼자”, “크리스마스에도 솔로예요? 저와 함께”, “일상도 화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은 온라인 기자 eu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