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주 프리랜서
1.6 월
철의 탄생 과정을 배우자
포스코가 겨울방학을 맞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철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견학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견학 기간은 오늘부터 1월 29일까지며, 참가 신청은 포스코 홈페이지(www.posco.co.kr)에서 참가 희망일 3일 전까지 예약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제철공장과 포스코 역사관 등을 두 시간가량 둘러보는 식으로 진행되며 철이 원료에서 제품으로 탄생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볼 수 있다.
‘비’가 온다!
가수 비가 돌아온다. 이번에 발표하는 정규 6집 앨범인 <레인 이펙트>의 타이틀곡은 ‘30섹시’다. 곡명 그대로 30대인 비가 보여줄 섹시미를 기대케 한다. 연예병사 특혜 논란으로 와신상담했던 그가 과연 어떤 매력을 발산하면서 돌아올지 팬들의 가슴은 벌써부터 두근두근 뛴다.
철의 탄생 과정을 배우자
‘비’가 온다!
1.7 화
뮤지컬 <영웅> 개막
신한은행 금융교육 프로그램
1.8 수
‘무라카미 하루키를 듣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 속에 등장하는 음악을 연주하는 이색 콘서트가 열린다. 1부에서는 클래식 공연이 펼쳐진다.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노르웨이의 숲>, <해변의 카프카>에 등장하는 리스트, 드뷔시, 슈베르트의 피아노곡이 연주된다. 2부는 비틀스, 프랭크 시나트라, 빌 에반스 등의 재즈 음악으로 꾸며진다. 클래식 칼럼니스트 류태형과 전문번역가 양억관의 해설도 곁들여진다. 저녁 8시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티켓은 R석 5만 원, S석 3만 원.
KBL 올스타 유니폼 경매
프로농구 올스타전에 출전한 선수들의 친필 사인 유니폼 경매가 오늘 종료된다. 올스타 농구 선수들 48명의 유니폼을 소장할 수 있는 기회. 경매는 12월 30일 오후 2시~오늘 오후 2시까지며 경매 종료 후 최고 금액을 입찰한 사람이 우선적으로 구매할 수 있다. 수익금 전액은 불우이웃돕기 및 자선행사 등에 기부될 예정.
‘무라카미 하루키를 듣다’
KBL 올스타 유니폼 경매
1.9 목
영어 뮤지컬 <프린세스 평강과 온달 더 풀>
코리아 스타일 위크
1.10 금
무주 남대천 얼음 축제
오늘 전북 무주읍 남대천 일원에서 남대천 얼음 축제가 시작된다. 송어낚시, 맨손 송어잡기, 썰매타기, 스케이트 타기 등 얼음체험행사를 즐기거나 연날리기, 팽이치기,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잡은 송어는 회로 떠먹거나 숯불에 구워 먹을 수 있다. 축제는 19일까지.
마이클 케나의 ‘동방으로의 여행’전
오늘부터 삼청동 공근혜 갤러리에서 영국의 사진가 마이클 케나의 ‘동방으로의 여행’전이 열린다. 우리나라를 비롯, 중국, 일본의 풍경을 카메라에 담은 작품들이 전시된다. 강원 삼척의 솔섬과 홍도, 흑산도 등 남도의 섬들, 전남 담양의 가로수길, 강원 평창의 겨울산, 제주도 등의 풍광을 담은 사진을 감상할 수 있다. 오늘은 전시 개막과 함께 작가와의 대화 시간도 마련된다. 시간은 오후 5시 30분. 전시는 2월 23일까지.
무주 남대천 얼음 축제
마이클 케나의 ‘동방으로의 여행’전
1.11 토
의림지 동계민속대전
전국눈싸움대회 ‘스노볼 스피릿’
겨울하면 역시 눈싸움을 빼놓을 수 없다. 눈싸움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풀고 싶다면 주목. 오늘 오후 12시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전국눈싸움대회가 개최된다. 놀이문화를 연구하는 모임인 ‘플레이그라운드 스피릿’이 주최하는 이색 대회. 5인 1조로 팀을 이루거나 개별적으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 강원도에서 10톤가량의 눈을 공수해올 예정. 우승팀에게는 트로피와 메달이 수여되고 수입과자, 독일 맥주, 소이 캔들 등의 상품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playgroundspirit.com)에서 확인한다.
1.12 일
아양아트센터 ‘2014년 새해맞이 말그림전’
대구 아양아트센터에서 12월 30일부터 열리고 있는 ‘말그림전’이 오늘 막을 내린다. 갑오년 새해를 맞아 ‘말’과 ‘새해’를 주제로 한 작가 70여 명의 작품이 전시된다. 말과 돼지가 함께 등장하는 김찬주 작가의 ‘공존’, 희망찬 청말띠 해를 기원하는 안남숙 작가의 ‘군마와 푸른산’ 등을 감상할 수 있다.
‘로버트 인디애나: 사랑 그 이상’전
오늘은 세계적 팝아티스트인 로버트 인디애나의 ‘사랑 그 이상’전 마지막 날. LOVE의 O를 살짝 옆으로 기울인 대표작인 ‘러브(LOVE)’ 외에도 ‘1부터 0까지’ ‘DIE’ ‘ART’ 등의 조각작품과 전구작품인 ‘EAT’를 감상할 수 있다. 대중적 사랑을 받고 있는 인디애나는 주로 단순하고 상징적인 문자들을 과감한 색채로 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간동 갤러리 현대에서 오늘까지.
아양아트센터 ‘2014년 새해맞이 말그림전’
‘로버트 인디애나: 사랑 그 이상’전
김민주 프리랜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