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조현영_DSP미디어
[일요신문] 레인보우 유닛 '레인보우 블랙'이 멤버들의 파격 티저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6일 레인보우 공식 유튜브에는 레인보우 블랙(Rainbow BLAXX) 김재경의 모습이 최초 공개됐다. 김재경의 발 끝에서부터 얼굴까지 전체적인 바디라인을 시간차로 드러내며 섹시함을 극대화 시켰다는 평이다.
이어 7일 두 번째 주인공 조현영의 모습이 공개된 가운데 영상 역시 발끝부터 전신을 보여주는 '전신스캔'으로 시작돼 후반부에 약 1초간 조현영의 상반신 세미 누드 사진이 추가됐다.
티저로 컴백을 예고한 레인보우 블랙은 김재경, 조현영에 이어 남은 두 명의 멤버를 공개할 계획이다.
김은 온라인 기자 eu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