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허경환 트위터
허경환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청순가련 미녀 파이터 송가연 코치님! 실전에선 그렇지 않아요. 아주 강함! 대한민국 남자들 파이팅”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경환은 송가연과 함께 격투기 연습에 열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 7일 방송된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 출연으로 화제가 된 송가연은 국내 최초 격투기 선수 겸 로드FC 라운드걸로 활동 중이며, 출중한 미모와 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연호 기자 dew901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