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 - “겉은 딸기, 속은 아이스크림….” 합천 딸기가 ‘생과일 아이스크림’으로 가공돼 일본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게 됐다. 딸기 수출이 갈수록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경남도 농업기술원과 황강딸기수출작목회(사), 무역업체 등이 합동으로 개발, 수출시장을 개척한 것이다.
‘크림베리’라는 브랜드를 달고 수출되는 이 딸기는 ‘살아있는 생딸기 속에 아이스크림을 가득 채운 과자’로 변신한다.
딸기를 선별해 꼭지를 제거하고 염소소독과 세척을 거쳐, 급냉시킨 후 드릴로 구멍을 뚫는다. 그런 뒤 구멍 속에 젤리·설탕·초콜릿·크림 등을 가득 채우는 공정. 생과를 가공해 수출길에 오른 것은 국내 최초다.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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