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트위터
길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뭉친 4남매. 승달이형은 더 젊어지시고, 강타는 더욱더 매력이 넘치고, 지영이형님은 역시..파이팅. 난 길블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흑백 사진 속 신승훈, 백지영, 길, 강타는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며 즐거워하고 있다. 마치 4남매 가족처럼 다정한 모습이다.
이들은 2012년과 2013년에 방송된 Mnet ‘보이스 코리아’ 시즌1, 2에서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바 있다.
네 사람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훈훈하다” “보이스 코리아에서 다시 뭉치나” “친남매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도형 온라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