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강지영 탈퇴_강지영 트위터
[일요신문] 강지영도 카라에서 떠난다.
15일 한 매체는 “강지영이 소속사에 전속계약 의사가 없다는 것을 일찌감치 알린 상태다. 서류상 정리만 남았다”라고 사실상 탈퇴를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강지영은 개인적으로 공부를 더 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했다”고 덧붙였다.
니콜에 이어 강지영의 탈퇴까지 확정된 가운데 3인조 카라가 새 멤버를 영입할 지, 아니면 영입없이 활동에 나설 지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은 온라인 기자 eu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