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혜리 실신_방송캡처
[일요신문] 생방송 도중 실신했던 걸스데이 혜리가 현재 상황을 전했다.
혜리는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다들 감기조심… 콜록콜록… ㅎㅎ”라며 “에고 괜한 걱정거리 만들게되서 정말 미안해요 저 괜찮습니다!!!! 다들 걱정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내일 씩씩한 모습으로 만나요 우리~^^”라는 글을 전했다.
앞서 혜리는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썸씽(Something)' 무대를 마치자마자 실신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돼 후속 처치를 받았으며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은 온라인 기자 eu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