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흥엽 변호사가 개설한 '국민카드 롯데카드 농협카드 카드사 고객정보유출 집단소송카페'는 22일 2만 명에서 23일 2만 5000명을 넘어섰고, 3만 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사진= 국민카드 소송카페 캡쳐
카페가 개설된 20일 9000여 명이 가입한 이후 2,3일 만에 3배 수준으로 늘어난 셈이다.
국민카드 소송카페에는 소송 참가자를 모집하는 글과 언론보도, 피해사례 등이 게재돼 있다. 또한 소송 참여를 원하는 이들은 카페를 통해 신청한 뒤 변호사 측 이메일로 관련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소송비용은 9900원이다.
이흥엽 변호사는 카페를 통해 “반드시 배상책임을 부담하게 할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홍성철 기자 anderia10@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