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고양이 14년, 개 16년, 북극곰 18년, 말 28년, 코끼리 70년…. 각 포유동물의 일반적인 평균 수명이다. 이와 대조적으로 인간의 평균수명은 이미 80년을 넘어선 상태다. 포유동물이면서 영장류인 인간이 다른 포유동물에 비해 더 오래 사는 이유는 무엇일까. 최근 미국 뉴욕 헌터칼리지 등 국제공동연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렇다.
영장류의 경우 비슷한 체구의 다른 동물에 비해 칼로리 소모량이 절반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결과적으로 이러한 ‘느린 신진대사’가 노화를 지연시키고 있다는 것. 오랜 기간 인간이 에너지 소모를 줄이는 방향으로 진화해왔는데, 바로 이것이 장수의 비결이라는 해석이다. 연구팀은 또한 영장류가 다른 포유동물에 아이를 적게 낳는 것 역시 장수 비결 중 하나라고 꼽았다. 이러한 연구결과에 대해 네티즌은 과연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A : 운동 많이 하면 훅 가는 거네?
B : 여보, 러닝머신 팔아야겠어요.
C : 헬스클럽이 이 기사를 싫어합니다.
D : 그럼 나무늘보가 장수왕?
E : 방에서 미기적대는 백수가 장수한다는 얘기.
F : 장수를 원해? 그럼 거세해.
G : 아냐, 이름이 길어야 오래 살지. (From : 서 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삭…)
방에서 미기적대는 백수가 장수한다는 얘기 / 헬스클럽이 이 기사를 싫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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