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 - 전국에서 처음으로 경남 진주시에 전통기생문화원이 건립될 예정이다. 진주시에 따르면 의기 논개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통 기생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기 위해 평거동 오목내 유원지 내 부지 3천3백㎡에 전통기생문화원을 건립키로 했다.
시는 이곳에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진주기생교육원과 문학과 춤·복식 등 다양한 기생문화를 전시할 홍보전시관, 문예 가무 예절체험관을 갖춘 진주기생문화체험관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기생문화체험관은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교방굿거리춤과 진주검무, 입춤, 권번음식문화 등의 체험행사를 실시할 계획이어서 진주시의 또 다른 관광명소로 떠오를 전망이다. 시는 기생문화 전수자를 모집할 계획이며 국가공인 학력인정제도도 도입할 방침이다.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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