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박승호 포항시장의 경북도지사 출마 결정이 임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14일 한 언론매체에서는 박승호 포항시장이 시장 선거 3선 도전에서 경북도지사 출마로 계획을 선회했다고 보도했다.
실제 관공서 주변에서는 박 시장이 오는 지방선거에서 포항 시장이 아닌 경북도지사 출마를 하게될 것이라는 소문이 확산되고 있다. 앞서 박시장은 지난 13일 이병석 국회부의장을 만났는데 이 자리에서 도지사 출마의 뜻을 밝혔다는 것이다.
박 시장의 이 같은 결정은 새누리당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단체장의 3선 연임 불가 원칙을 공천 기준으로 삼을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한편 박 시장은 다음주 초에 기자회견을 통해 입장을 밝힐 것으로 전해졌다.
김다영 기자 lata1337@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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