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애_mbc
[일요신문] 배우 김영애가 췌장암 투병 사실을 알리며 세간이 이 병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김영애는 최근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와 가진 2014년 3월호 화보 촬영 및 인터뷰에서 자신의 췌장암을 고백했다. 드라마 촬영 당시 암 투병 중임에도 비밀리에 촬영을 했다는 것.
그러면서 과거 꽃미남 외모로 인기를 얻다 돌연 사망한 배우 김주승의 사연 역시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역시 췌장암을 극복하지 못하고 끝내 숨을 거뒀다. 45세의 안타까운 나이였다.
췌장암은 30대 중후반부터 70대 사이에 주로 발생하고 여자보다 남자에게 더 잘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원인은 아직까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암 전 단계의 병변 역시 뚜렷하지 않고 만성 췌장염 및 일부 유전질환에서 췌장암 발생률이 증가한다고만 알려져 있다.
췌장암의 주요 증상으로는 복통, 체중감소, 황달, 지방변, 회색변, 구토, 오심, 소화장애 등이 꼽힌다. 전체 췌장암 환자의 5년 생존률은 7% 남짓으로, 치료가 어려워 사망률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은 온라인 기자 eun@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