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는 ‘빅맨’에서 차가움 속에 외로움과 열정을 가진 얼음불꽃 같은 커리어우먼 소미라 역을 맡아 흥행몰이에 나설 예정이다.
이다희(소미라 역)은 최다니엘(강동석 역)을 살리기 위해 예기치 못하게 강지환(김지혁 역)과 얽히며 두 남자 사이에서 갈등을 겪는 등 사건의 중심에서 맹활약을 펼친다.
‘빅맨’의 한 관계자는 “이다희는 ‘너의 목소리가 들러’ 때부터 눈여겨봤던 배우다. 이번 작품에서 소미라 역이 그녀에게 ‘딱’이라는 생각을 했다. 빅맨을 통해 그녀의 또 다른 변신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다희는 “매 작품을 할 때마다 모든 에너지를 쏟겠다는 마음으로 하나하나 배우면서 임하고 있다. 이번 작품으로 다시 한번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배우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빅맨’은 고아로 태어나 밑바닥 인생을 살았던 한 남자가 재벌 그룹의 장남이라는 새 삶을 얻었지만 그로인해 다치고 부서지며 자신이 지켜야할 소중한 사람을 위해 세상의 부조리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빅맨’은 오는 4월 14일 ‘태양은 가득히’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KBS)
송도형 온라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