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에 따르면 나전리 어두원은 총 5가구가 사는 초미니 마을로 산비탈을 깎아 밭을 일구고 벌을 키우는 전형적인 산촌마을이다. 나전 산골에서도 비포장 산길을 따라 꼬불꼬불 1.3km를 더 올라가야 해 그동안 주민들은 전기가설을 엄두도 내지 못했다.
그러나 한전과 정선군이 농어촌전화사업으로 일환으로 국비 군비 등을 포함 총 2억6천2백13만원을 들여 전봇대를 세우는 등 전기 가설공사를 해 주민들은 꿈에도 그리던 문명생활에 첫발을 들여놓게 됐다. 이번 농어촌전화사업으로 인해 정선관내에서는 전기가 공급되지 않아 호롱불로 생활하던 마을은 완전 사라지게 됐다. [강원일보]
-
[단독] 배우 하영 증조부 안상호, 1913년 일본어 잡지에 ‘일선동화의 선구’로 소개
온라인 기사 ( 2026.08.18 15:30:22 )
-
입주 1년 8개월째 학교·도로 미완공…이천 880세대 아파트 기반시설 ‘하세월’
온라인 기사 ( 2026.08.18 15:22:18 )
-
류중일 감독 아들 집에 '홈캠' 몰래 설치한 전 처남…2심서 '유죄' 선고
온라인 기사 ( 2026.08.15 15:45: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