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전북 익산시 용안면 덕용리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돼지 300여 마리가 불에 타 죽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7일 오전 5시 22분쯤 전북 익산시 용안면 덕용리 홍 아무개 씨(72)의 돈사에서 불이 나 돼지 300여 마리가 불에 타 죽었다고 전해졌다.
이 불은 돈사 9동 중 2동 660㎡을 태워 4000만원(소방서 추산)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홍 씨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박정환 기자 kulkin85@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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