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전 회장의 한 측근은 “회장님은 해외 출장을 나갈 때 우리들(측근들)에게 연락을 하곤 했는데 이번에는 아무런 연락이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도 책을 읽었고 사실과 거짓이 뒤섞였을 것으로 보지만, 회장님이 아무 말씀이 없어서 뭐라 말할 수는 없다”면서 “이번 일 때문에 회장님이 앞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여 안타깝다. 우리도 뭐가 사실인지 답답해하고 있다”고 주변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17일 현재까지 최 전 회장의 장충동 자택에선 외부의 전화를 일절 받지 않고 있는 상태. 배씨 또한 지난 15일 천도제 이후 17일 현재까지 연락이 두절돼 양 당사자 없이 파문만 커져가는 상황이다.
[지]
-
[단독] 배우 하영 증조부 안상호, 1913년 일본어 잡지에 ‘일선동화의 선구’로 소개
온라인 기사 ( 2026.08.18 15:30:22 )
-
입주 1년 8개월째 학교·도로 미완공…이천 880세대 아파트 기반시설 ‘하세월’
온라인 기사 ( 2026.08.18 15:22:18 )
-
류중일 감독 아들 집에 '홈캠' 몰래 설치한 전 처남…2심서 '유죄' 선고
온라인 기사 ( 2026.08.15 15:45: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