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10일(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아레나에서 열리고 있는 2013-2014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최종전(34라운드) 베르더 브레멘과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이날 경기에서 손흥민은 1-1 동점 상황인 후반 8분 환상적인 헤딩 역전골을 터뜨렸다.
이로써 손흥민은 시즌 10호골을 기록하게 됐고, 2년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게 됐다.
손흥민의 역전골에 힘입어 레버쿠젠은 2-1로 앞서고 있다.
[온라인 스포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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