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재보선은 모두 15개 지역에서 열려 ‘미니 총선’으로 불린다. 우여곡절 끝에 대진표를 완성한 여야는 전의를 다지고 있다.
재보선이 치러지는 곳은 다음과 같다.
△서울 동작을 △경기 수원시을 △경기 수원시병 △ 경기 수원시정 △경기 평택시을 △경기 김포시 등 6곳이고, 충청권은 △대전 대덕구 △충북 충주시 △충남 서산시·태안군 △부산 해운대구·기장군갑 △울산 남구을 △광주 광산구을 △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군 △전남 나주시·화순군 △전남 순천시·곡성군
동진서 기자 jsdong@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