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은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날씨가 더 더워진 것 같아요. 이런 날씨엔 시원하게 수박 먹으면서 누워 있는게 최고인데, 그쵸? 노래 추천도 하고 갈께요. ‘헤일로-체온이 뜨거워’ 노래 들으며 재미난 불금과 재미난 주말 보내길 바래요”라는 글과 함께 ‘3색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세연은 손으로 턱을 살짝 괜 채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진세연이 소개한 그룹 ‘헤일로’는 오운, 디노, 재용, 희천, 인행, 윤동 등으로 구성된 6인조 그룹이다. 최근 첫 번째 싱글 앨범 ‘체온이 뜨거워’를 발표해 주목을 끌고 있다. ‘체온이 뜨거워’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특징으로 20대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의 메시지를 담았다.
송도형 온라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