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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우태윤 기자 wdosa@ilyo.co.kr | ||
“대학에 입학할 때 여러 전공을 놓고 고민했는데 호텔경영학을 선택했던 건 제게 큰 행운이었던 것 같아요.”
얼마전 중간고사가 끝났지만 곧바로 ‘월드컵에 대비한 호텔 마케팅’이라는 주제로 이어진 세미나에 참석하느라 요즘도 정신없이 바쁘단다. 월드컵을 앞두고 세계 각국의 손님맞이 준비에 한창인 우리나라 호텔업계에 던지는 그녀의 당돌한 충고.
“인터넷 메일 교환을 통해 친해진 일본이나 중국 친구들을 보면 연예인이나 드라마, 영화 등을 통해 우리나라 전체의 이미지를 떠올리거든요. 만약 제가 호텔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다면 이런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마케팅에 활용하고 싶어요.”
대학을 졸업하면 국제회의 등 컨벤션 분야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싶다는 게 그녀의 바람. 분명하게 미래의 청사진을 갖고 있는 그녀의 이상형은 과연 어떤 사람일지 궁금해졌다.
“남자친구요? 아직은 없지만 첫인상에서 한 번 반하고 만나서 한 번 더, 이렇게 두 번 저를 반하게 만들 수 있는 사람이라면 언제든 OK예요. 물론 이런 남자를 찾는 게 쉽지는 않겠죠?”
최성진 기자 vanitas@ilyo.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