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홈페이지(MLB.com)는 류현진의 다음 등판을 13일 오전 8시 10분 애틀랜타전이 될 것으로 예고했다.
류현진은 지난 8일 지역 라이벌 LA 에인절스를 상대로 7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13승을 기록했다.
류현진은 지난해 애틀랜타전에 2번 등판해 승패는 기록하지 못했지만 평균자책점이 2.13을 기록하며 호투를 선보인 바 있다.
애틀랜타는 NL 동부지구 전통적인 강자로 군림했지만 올 시즌엔 지구 2위에 머물러 있다. 최근 10경기에선 2승8패로 부진한 성적을 올리고 있다.
따라서 류현진이 현재의 컨디션을 유지한다면 애틀랜타를 상대로 시즌 14승을 달성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온라인 스포츠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