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조세호 인스타그램
조세호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연이 응원하러 가는 길~! 송가연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 함께 출연하고 있는 조세호, 나나, 서강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송가연 상대 선수는 일본 야마모토 에미 선수(33)다. 송가연은 1차 계체에서 47.5kg(500g 허용)을 200g 초과, 탈락 위기에 놓였다. 하지만 유니폼 상하를 탈의한 후 재측정해 탈락을 면했다.
한편 송가연의 데뷔전은 17일 오후 8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치러진다. 경기시간은 이날 맨 마지막으로 스페셜 메인 이벤트로 펼쳐진다. 경기중계는 수퍼액션 채널과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 된다.
[온라인 연예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