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좋은 이웃을 곁에 두는 것만으로도 당신의 심장은 튼튼해질 수 있다.’ 최근 영국 의학전문지 <저널 오브 에피데몰로지 앤드 커뮤니티 헬스>에 실린 미국 미시간 대학 연구팀의 논문 내용이다.
연구팀이 미국에서 50세 이상의 심장 병력이 없는 주민 5200여 명을 대상으로 4년간 관찰한 결과, 좋은 이웃을 곁에 두고, 지역사회에서 타인과의 연대감을 느낀다면 심근경색의 위험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연구팀은 설문을 통해 주민들에게 ‘지역사회에 대한 소속감, 이웃에 대한 신뢰도와 친밀도’ 등을 1~7점 사이에서 평가하도록 하고, 4년 후 이들의 심장혈관 건강 상태를 확인했다. 그 결과 소속감과 친밀도 등의 점수가 높을수록 심근경색의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A : 층간소음 유발자들과 심장 사이에서 고민하는 나.
B : 이웃 사랑까지는 과욕, 서로 인사라도 하며 지내면 장수할 듯.
C : 결국 층간소음은 이웃의 심장을 갉아먹는 흉기란 얘기.
D : 불행히도 내 곁의 이웃은 이웃이 아니라 ‘아웃’ 대상.
E : 아이구 심장아~ 이사 떡 돌리려 옆집 벨 눌렀더니 ‘안 먹어도 되니까 그냥 가라’네요.
F : 네티즌 여러분! 사랑합니다.
G : 심장은 이제 됐고, 그럼 간 좋아지려면 뭘?
결국 층간소음은 이웃 심장을 갉아먹는 흉기 / 불행히도 내 이웃은 이웃이 아니라 ‘아웃’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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